아- 재밌더라 ㅋ
2시간 20분이 어케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아쉬웠던건 키스신을 제외한 초챙의 비중이 너무 낮았다는거?
덤블도어는 다음회에 죽을꺼라고 생각하니 너무 눈물이 ㅠ_ㅜ
아이들이 부쩍 크는구나.
헤르미온느 갈수록 !
론 너무 좋아지고 있다 ㅋㅋ
위즐리형제의 퇴장은 멋졌고-
좀 아쉬운건 너무 많은 분량을 담으려다보니까
축약이 심하게 되어,
초 챙이 고문으로 필요의 방을 자백하게 된 것을
나중에서야 알게 된 친구들과의 갈등이
해소되지 않은채 끝이 났다는것?
아, 하나의 발견은
말포이가 너무 바람직하게 크고 있어서 ㅠ_ㅜ
이러다 말포이편 되어버리면 어쩌지;;; 흑흑;; ㅋㅋ
어쨌든, 혼혈왕자도 기대되는구나!
근데 왜 이렇게 해리포터는 커버린거니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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