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좋은 영화가 아닐까?
영화속 순수한 사랑이, 춤으로 표현한 사랑이 참 멋졌던 영화다.
소재가 신선했던 영화로 풋풋하고 순수한 문근영의 모습이 넘 예뻐보였다.
문근영의 감각있는 연기가 넘 괜찮았던 영화로 재밌게 볼만했고 또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그당시엔 이 영화에 푹 빠져 지낼 시기가 있었다.
몇번을 봐도 또 봐도 넘 재밌고 감동적이었던 영화로 눈물을 찔끔 흘리기도 했던 그런 영화였다.
귀여운 국민여동생 문근영양이 어쩜 귀엽던지..
가볍게 부담없이 볼수있는 영화로 누구나 다 같이 볼수있는 영화여서 더 좋았다.
비디오로 몇번을 빌려볼만큼 문근영양의 댄스에 넘 감탄받기도 했던 추억속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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