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으로도 그닥 기대하진 않았지만.. 뚜껑열고 직접본 소감은..
33년 영화본준에 가장 최악이지 않았을까 한다..
이것도 영화인지 정말 한심스럽고.. 망가질대로 망가진 한국영화를 보는듯 하다.
정말이지 영화를 보다 중간에 나가고 싶다고 느낀적은 첨이다.
어설픈 와이어액션...그래픽..(이런거로 웃기려고했나?)
내 평생 최악의 영화라 자부할수 있는 영화.
이것도 영화인지 정말 의심스러움..
절대 보지 말아야할 영화 1번
리플달기도 아까운 영화
이런 영화나만드니..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