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이소룡의 이름값이 이런데서 나온다 정무문
joynwe 2007-10-26 오전 9:55:54 2020   [4]

정무문...

 

정무문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워낙 많고 예를 들어 이연걸이라는 배우의 정무문도 있고 한데...

 

역시 누가 뭐래도 정무문은 이소룡의 영화...

 

개인적으로 이소룡 이소룡 이름은 참 많이 들어보고 알고 있지만 사실 그의 여오하는 자주 접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어쩌면 이름은 '전설속의 이름'이고 정작 그의 영화를 접할 기회가 많지만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그 와중에 접하게 된 정무문이라는 영화...

 

극중 대사 속에서 중국인의 자존심이 강하게 담긴 영화임을 보여주고...

 

이소룡은 그의 특유의 눈빛과 연기력으로 영화에 파워를 더해준다...

 

스토리가 좀 미흡하다는 평들도 있는데 비교적 유ㅔㄴ만한 스토리는 충분히 되는 영화이다...

 

이름만큼이나 많은 영화 접할 수 있는 성룡, 이연걸 등의 배우도 좋지만 이름만큼ㅇ느 정작 많은 여오하 접하기 어려운 이소룡의 영화라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영화 아닌가 싶다...

 

이소룡의 이름값이 어떻게 해서 생긴 것인지를 알고 싶다면 이 영화 한번쯤 진지하게 볼만한 것 같다...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1
dotea
이소룡 영화 중의 대표작인 것 같아요^^
걘적으로 당산대형도 갠찬은 것 같은데
끝없이 걸어가는 마지막 장면에서 허전한 듯한 걸음걸이가 굉장히
찡하게 여운이 있어요   
2007-11-09 10:5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0140 [질투는 나..] 질투는 나의 힘 (1) cats70 07.10.26 1799 1
60139 [후아유] 후아유 (2) cats70 07.10.26 1627 2
60138 [탱고와 캐쉬] 꽤 괜찮은 콤비 액션 코미디 영화... (1) joynwe 07.10.26 1898 2
60137 [국화꽃 향기] 국화꽃 향기 (2) cats70 07.10.26 1629 1
현재 [정무문] 이소룡의 이름값이 이런데서 나온다 (2) joynwe 07.10.26 2020 4
60135 [M (엠)] 멍한느낌.. (1) moviepan 07.10.26 1669 7
60134 [소년, 천..] 소년, 천국에 가다 (2) cats70 07.10.26 2103 3
60133 [연애의 목적] 연애의 목적 (1) cats70 07.10.26 2175 0
60132 [극락도 살..] 극락도 살인사건 (1) cats70 07.10.26 1516 0
60131 [M (엠)] 내 생애의 최악을 장식할 영화..ㅠ (6) yjyjhot 07.10.26 2858 16
60130 [본 얼티메..] 절대 죽지 않는 남자. 본// (1) chdk57 07.10.26 2091 2
60129 [궁녀] 솔직히 좀 실망..[스포] (3) chdk57 07.10.26 2015 7
60128 [프랙쳐] 영화의 균형이 깨져버린(fracture) 영화. (2) kaminari2002 07.10.26 2780 3
60127 [색, 계] 이안감독과 배우들의 절묘한 궁합..^^ (1) eaziup 07.10.26 1932 5
60126 [라디오 스타] 리디오스타를 보고.. (2) remon2053 07.10.25 2183 2
60125 [버그] 보고나면, 내몸에도 왠지 벌레가 있는듯하다 (1) kaminari2002 07.10.25 1998 2
60124 [레지던트 ..] 각성하는 엘리스, 원 톱체제의 극대화! 아쉬움을 남기는 전체적인 구도와 스토리 전개! (1) lang015 07.10.25 2240 13
60123 [드림걸즈] 영화는 눈으로 즐기기만 하는것이 아니다 (2) changhosun0 07.10.25 1412 3
60122 [M (엠)] 영화 관람 point (3) djhighy 07.10.25 1725 9
60121 [M (엠)] 독특한 영상미가 색다른 감각을 느끼게.. (1) fornest 07.10.25 1635 6
60120 [본 아이덴..] 스릴있는 첩보영화 (1) changhosun0 07.10.25 2592 3
60119 [배니싱 트윈] 아쉬움이 큰 영화 (1) remon2053 07.10.25 2567 1
60118 [화려한 휴가] 감히 올해최고의 한국영화라 하고싶다 (1) changhosun0 07.10.25 1887 2
60115 [마이 제너..] 현실영화 (1) remon2053 07.10.25 1821 5
60114 [우리에게 ..] 좋은영화 (1) remon2053 07.10.25 1694 0
60113 [투캅스 3] 볼만한 정도 (1) remon2053 07.10.25 2140 0
60112 [레지던트 ..] 재미있게 봤어요 (2) dla43 07.10.25 1605 9
60111 [투캅스] 최고의 영화 (1) remon2053 07.10.25 2348 3
60110 [스텝맘] 후반부 상황에선 나름 최선을 그려내려 했는지 몰라도 뭔가 설정이 애매함을 느꼈다... (1) joynwe 07.10.25 1873 9
60109 [러시아워 3] 역쉬 성룡 형님ㅋㅋ (2) Cokos 07.10.25 1883 5
60108 [레지던트 ..] 레지던트 이블 실망... ㅠ_ㅠ (1) Cokos 07.10.25 2214 10
60107 [도로로] 한편의 판타지??? (1) ourajil84 07.10.25 2187 5

이전으로이전으로1051 | 1052 | 1053 | 1054 | 1055 | 1056 | 1057 | 1058 | 1059 | 1060 | 1061 | 1062 | 1063 | 1064 | 106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