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한국인정서엔안맞을수도있겟지만.
프랑스영화라는 관점에서보면..어찌보면재밌을수도있는영화다..
화려한 파리라는도시주변으로 펼쳐지는 풍경도아름다웠고...
나름대로 영화가..형이 동생을통해서..무언가 사랑의 의미를 찾게되는 그런내용이아닌가싶다.
너무심오해보이긴했으나..독특한 프랑스식 개그와 대사들로 인해 약간은 웃음지을수있었던영화다..우리나라사람들이 프랑스문화를 이해하지못한다면 이런프랑스영화는 국내에서 성공하기힘들듯하다.
그래서 그들도 한국의 개고기문화를이해하지못하는것이아닐까싶다.
아무튼 정서적으로 프랑스영화랑 한국차이는 꽤있는듯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