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제목과는 거리가 먼~ 로망스
ehgmlrj 2007-12-20 오전 3:07:45 5032   [5]

이 영화가 프랑스 영화였던가..

배우들이 주고 받는 대사가..

너무 뭐랄까..

과하게 솔직하다고나 할까..

마치 벌거벗은것 마냥..

그냥 서슴없이 내뱉는다..

그리고 여주인공의..

넘치는 욕망(?)이라고 할까..

사랑하는 사람한테서 받지 못하는..

육체적인 관계를..

다른사람한테서도.. 채우고 싶다는..

그러면서 자기 자신을 망치는..

왜 그렇게까지 해야했는지..

육체적인 사랑이 그렇게 중요한건지..

물론 남자만 그런것을 중요시 하는게 아니라..

사랑한다면.. 남자 여자.. 둘다 똑같겠지만..

굳이.. 그걸.. 어떻게든.. 채우려는..

여주인공의 마음을..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정서하고는 안맞는 듯 하고..

너무 뭐랄까.. 필요이상으로 야하고..(?)

특히.. 산부인과 진찰하는 장면 같은경우는..

도저히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암튼.. 대충 봤는데.. 내스타일의 영화는 아닌듯..

그냥 그렇고.. 뭐랄까.. 잘 이해도 안되고..

고럼 이만.. 총총총..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1610 [열한번째 ..] 열한번재 엄마를 보고난후 (1) ysd0321 07.12.21 1770 3
61609 [용의주도 ..] 용의주도미스신 후기 (1) ysd0321 07.12.21 1416 3
61608 [마법에 걸..] 만화의 공주님이 오셨다 (1) moviepan 07.12.21 1350 1
61607 [같은 달을..] 같은 달을 보고 있다 : 후카사쿠 켄타 감독을 새로이 보게 된 영화 (3) mrz1974 07.12.21 1371 1
61606 [사랑할때 ..] 결혼적령기의 남녀가 보아야 할 영화 (1) ranalinjin 07.12.21 1742 4
61605 [1번가의 ..] 따듯한 기적 (1) ranalinjin 07.12.21 1805 6
61604 [같은 달을..] 저도 한 걸음 떨어져서 같이 달을 보고 싶습니다. (2) copa5 07.12.21 1515 3
61603 [황금나침반] 진실를 두려워 하지 마라 (1) kdwkis 07.12.20 1549 5
61602 [내 사랑] 한국판 Love Acutally, <내 사랑> (1) saygood0724 07.12.20 1628 6
61601 [내 사랑] 시사회 다녀왔어요~ (2) rnwlsk1016 07.12.20 1528 5
61600 [어거스트 ..] 세밀한 영상미가 빛나는 영화! (1) rnwlsk1016 07.12.20 1283 3
61599 [세븐데이즈] 역시 어머니의 힘!!! (1) lshskssk 07.12.20 1184 2
61598 [싸움] 난 범생이 아냐! (1) pontain 07.12.20 1858 6
61597 [아르헨티나..] 직선적 감정의 교류를 잘라내고 곡선적 따뜻한 감동을 안고 기억할 영화! (2) lang015 07.12.20 1675 3
61596 [내셔널 트..] 완전 강추하는 영화!! (2) n80j83 07.12.20 1614 3
61595 [내셔널 트..] 최고의 모험 액션 블록버스터! (1) bajazzo 07.12.20 1779 5
61594 [황금나침반] 볼만하니깐 끝난다 (24) polo7907 07.12.20 19876 14
61593 [황금나침반] 다음편이 기대 (1) moviepan 07.12.20 1473 3
현재 [로망스] 제목과는 거리가 먼~ (1) ehgmlrj 07.12.20 5032 5
61591 [황금나침반] <반지의 제왕>보다는 <스타워즈>시리즈가 떠올랐다. (29) saygood0724 07.12.20 26248 54
61590 [분홍신] 김혜수씨의 연기가 좋았다 (1) remon2053 07.12.20 1877 10
61589 [장화, 홍련] 훌륭한 스토리 (1) remon2053 07.12.20 2002 5
61588 [더 시크릿] 딸의 몸을 한 아내 (1) fornest 07.12.20 1438 6
61587 [내셔널 트..] 보물 사냥꾼 벤 게이츠 (1) fornest 07.12.20 1548 4
61586 [나는 전설..] ● 프란시스 로렌스의 수작 "나는 전설이다" 소감 (1) jeici 07.12.19 1657 3
61585 [내 사랑] 알콩달콩한 영화를 보다 (1) cinion 07.12.19 1458 3
61583 [내 남자의..] 이 영화가 나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1) ranalinjin 07.12.19 1542 3
61582 [싸움] 김태희 죽이기는 그만했으면. (21) no11suzuki 07.12.19 20288 14
61581 [무극] 코코의 영화감상평 (1) excoco 07.12.19 2281 5
61580 [블러드 다..] 피눈물 나는 현실을 보다. (1) ranalinjin 07.12.19 1510 2
61579 [마이파더] 다니엘 헨리 배우가 되어 돌아오다 (255) takitalouis 07.12.19 2984 5
61578 [사랑] 주진모의 재발견 (1) takitalouis 07.12.19 1908 6

이전으로이전으로1006 | 1007 | 1008 | 1009 | 1010 | 1011 | 1012 | 1013 | 1014 | 1015 | 1016 | 1017 | 1018 | 1019 | 102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