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최고의 모험 액션 블록버스터!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
bajazzo 2007-12-20 오후 12:55:46 1779   [5]

전세계 최초개봉이니 만큼, 오전에 일찍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1편을 너무나 재밌게 봐서인지, 자연스레 기대감이 충만~~했으나...

억지로억지로 기대감을 누르고 개봉관으로 갔지요.

하지만. 제가 '그분=제리브룩하이머'를 너무 가볍게 봤구나 싶었답니다.

마치 광고 카피와 같이, '전편을 능가하는' 수작!!!이 아닐수 없었고,

영화의 오프닝과 함께 2시간 남짓한 시간이 후딱~ 지났답니다.

 

정말 간.만.에. 만나는 액션 블록버스터가 아닐수 없었고...

무엇보다 니콜라스 케이지 아저씨의 능글능글 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위트...에 한번더 반했습니다.

내셔널트레져2, 파이팅입니다!! ^^v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1610 [열한번째 ..] 열한번재 엄마를 보고난후 (1) ysd0321 07.12.21 1768 3
61609 [용의주도 ..] 용의주도미스신 후기 (1) ysd0321 07.12.21 1416 3
61608 [마법에 걸..] 만화의 공주님이 오셨다 (1) moviepan 07.12.21 1350 1
61607 [같은 달을..] 같은 달을 보고 있다 : 후카사쿠 켄타 감독을 새로이 보게 된 영화 (3) mrz1974 07.12.21 1368 1
61606 [사랑할때 ..] 결혼적령기의 남녀가 보아야 할 영화 (1) ranalinjin 07.12.21 1742 4
61605 [1번가의 ..] 따듯한 기적 (1) ranalinjin 07.12.21 1805 6
61604 [같은 달을..] 저도 한 걸음 떨어져서 같이 달을 보고 싶습니다. (2) copa5 07.12.21 1515 3
61603 [황금나침반] 진실를 두려워 하지 마라 (1) kdwkis 07.12.20 1549 5
61602 [내 사랑] 한국판 Love Acutally, <내 사랑> (1) saygood0724 07.12.20 1627 6
61601 [내 사랑] 시사회 다녀왔어요~ (2) rnwlsk1016 07.12.20 1528 5
61600 [어거스트 ..] 세밀한 영상미가 빛나는 영화! (1) rnwlsk1016 07.12.20 1283 3
61599 [세븐데이즈] 역시 어머니의 힘!!! (1) lshskssk 07.12.20 1184 2
61598 [싸움] 난 범생이 아냐! (1) pontain 07.12.20 1858 6
61597 [아르헨티나..] 직선적 감정의 교류를 잘라내고 곡선적 따뜻한 감동을 안고 기억할 영화! (2) lang015 07.12.20 1675 3
61596 [내셔널 트..] 완전 강추하는 영화!! (2) n80j83 07.12.20 1614 3
현재 [내셔널 트..] 최고의 모험 액션 블록버스터! (1) bajazzo 07.12.20 1779 5
61594 [황금나침반] 볼만하니깐 끝난다 (24) polo7907 07.12.20 19876 14
61593 [황금나침반] 다음편이 기대 (1) moviepan 07.12.20 1473 3
61592 [로망스] 제목과는 거리가 먼~ (1) ehgmlrj 07.12.20 5031 5
61591 [황금나침반] <반지의 제왕>보다는 <스타워즈>시리즈가 떠올랐다. (29) saygood0724 07.12.20 26248 54
61590 [분홍신] 김혜수씨의 연기가 좋았다 (1) remon2053 07.12.20 1876 10
61589 [장화, 홍련] 훌륭한 스토리 (1) remon2053 07.12.20 2002 5
61588 [더 시크릿] 딸의 몸을 한 아내 (1) fornest 07.12.20 1438 6
61587 [내셔널 트..] 보물 사냥꾼 벤 게이츠 (1) fornest 07.12.20 1548 4
61586 [나는 전설..] ● 프란시스 로렌스의 수작 "나는 전설이다" 소감 (1) jeici 07.12.19 1657 3
61585 [내 사랑] 알콩달콩한 영화를 보다 (1) cinion 07.12.19 1457 3
61583 [내 남자의..] 이 영화가 나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1) ranalinjin 07.12.19 1541 3
61582 [싸움] 김태희 죽이기는 그만했으면. (21) no11suzuki 07.12.19 20288 14
61581 [무극] 코코의 영화감상평 (1) excoco 07.12.19 2281 5
61580 [블러드 다..] 피눈물 나는 현실을 보다. (1) ranalinjin 07.12.19 1510 2
61579 [마이파더] 다니엘 헨리 배우가 되어 돌아오다 (255) takitalouis 07.12.19 2984 5
61578 [사랑] 주진모의 재발견 (1) takitalouis 07.12.19 1908 6

이전으로이전으로1006 | 1007 | 1008 | 1009 | 1010 | 1011 | 1012 | 1013 | 1014 | 1015 | 1016 | 1017 | 1018 | 1019 | 102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