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 1편이 주는 타격은 엄청났다 미국 사회를 뒤흔든 지폐속에 비밀까지..........
미국 정부에서 그를 해명하기 위해 다큐멘터리까지만드는걸 보며 역시 미국이다
싶을정도로 그들에 역사는 무척짧지만 그걸 지키고 보존하려는 열망또한 2편 비밀의책에
고스런히 전달되었다 하지만 1편보다 나은 2편이 없다 했지않는가
헛똑똑 한번보면 바로바로 해독하는 그를 떠나 주변인들에 부재가 심각했다
왜 그렇게 또다시 찾아나설 필요가 있었는지
애드해리스에 악역두 아닌 악역에 어색함을 느꼇고 언제나 비슷하게 꾸며진 세트는
황금도시라기 보단 무슨 미니어처 같은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탐험영화 어드벤쳐 액션에 대를 있는 블록버스터임엔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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