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대두 안하구 봤어요..
12세라서 무섭지도 않을것 같았고...
그런데 정말 기대이상으루 재미있었어요 ^^
마지막엔 쫌 슬펐어요......ㅠㅠ
약간 판타지 느낌두 나구~
완전 새로운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아글구 쫌 지루했다는 분들두 있으신데 솔직히 지루하진 않은거가타요~
돈두 안아까웠고^^
이 영화 볼까 망설이시는 분들은 꼭 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강력
추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