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분위기로 시작했다 그리고 갑작스레 세븐사인 분위기에 마을
무슨 재앙이길래 저렇게 한여자애를 몰살하고 모두가 미워했고 마을에 계속되는 저주가 일어나는 걸까
이만한 반전이 있을까.................................................................
소름이 끼치고 팔이 곧두설 정도로 소름끼치는 반전이었다
마을전체가 사탄을 숭배하고 그걸 거부하고 주님을 따른 한여자를 죽이고자 하였고
그래서 주님이 벌을 내린 마을 그리고 주님뜻을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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