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 못하는 영화 였다.
정말 우연한~!! 기회로 보게 된 영화.
영화는 정말 기대 이상 이었다.
정말 빠른 스토리 전개와 영상은..
스릴과 스피드를 한번에 느끼게 한다.
그리고 사이사이 나오는 생각 못했던 인물 듯 까지..
그 변태 부부는 정말.. -_-;;
사건의 중심에 있는 10살 소년과 조이..
정말 시나리오가 좋았던 영화 인것 같다.
거기에 맞는 영상을 촬영해 낸 것까지!!
그리고 정말 스타일리쉬한 영상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스타일리쉬한 범재 액션 영화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생각 할 시간까지 빼앗는 스피드로 나를 이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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