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죽은 프레데터의 몸에서 태어난 에어리언..
그에의해서 우주선이 불시착되면서
다시한번 에어리언이 지구에 오게된다.
그것도 프레데터와 융합해서
그리고나서 점점 에어리언들이 지구를 장악하면서
사람들에게서 유충을 낳게하는등..
잔인한 면모를 보이게된다
그들을 막기위해 프레데터가 나서고 정부에서는 수송기를 보낸다는데..
음 전편보다 잔인하면 잔인했지 덜한장면은 없다고 생각된다..
그야말로 그자체 ㅋㅋ
영화도 머 그럭저럭 재밌다 생각된다.
음.. 내용이야 학살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이런걸 좋아하는사람에게만 꼭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머그런정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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