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랩먼트.. 하면 캐서린 젠타 존스의 배우를..
떠오르지 않을수가 없다..
이 영화속에서 그녀의 매력을 모두 발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니까 말이다..
그리고 특히 이 영화의 베스트 장면인..
그녀가.. 금고를 털기위해서..
레이져 보안장치(?)가 되어 있는..
그것을(?).. 말로는 표현하기 쫌 그런..
아마 이 영화를 봤다면 그 장면을 기억해 낼수 있을것이다..
암튼 그 장면은 여러 영화에서도 따라하고..
우리 나라에서는 김원희가 가문의 위기인가..
아마 거기서 따라 했던 기억이 나는데..
물론.. 캐서린 젠타 존스는.. 퍼펙트 했다면..
김원희는 코믹 위주 였지만 말이다..
암튼간에..완벽한 S라인 하며..
당찬 그녀의 연기..
이 모든것이 조화를 이뤄서.. 만들어진.. 영화..
어떻게 될까.. 긴장하면서.. 가슴 졸이면서..
친구네 집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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