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 아저씨가 만들고.. 출연을 한..

뭐.. 그런것을 생각하면.. 나름 괜찮은..

그치만.. 아무래도.. 뻔한 스토리..

그래도 나름 잔잔한 감동과..

가족을 떠오르게 하는..

그런 가슴이 따뜻한 그런..

드라마 한편을 본듯한..

조금만.. 잘 짜여진..

그랬으면.. 더 좋았을것을..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어느것 하나 손색없는..

아무래도 배테랑 연기자들이기에..

또 이경영 아저씨를 비롯한..

의리파 뭉친 영화라고 할까..

김보성.. 윤다훈.. 김민종..

이젠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들이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다는 것을..

암튼 그래도 괜찮게.. 본..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