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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흔히 본 그런 만화 영화가 아니었다. 미녀와 야수
sgmgs 2008-03-06 오후 5:47:44 1590   [3]

우리들은 살면서 언제나 TV 만화를 많이 보며 살아 왔을 것이다.

그냥 재밌고 웃긴 만화를 본 우리들은 흔히 일본 만화를 주로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것들은 처음에는 우리들이 보기엔 너무나도 충격적인 영상들이 많이 있었지 않았나 쉽다.

 

우선적으로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그림의 동작과 더불어 입모양까지 맞쳐져 있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실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을 것이다.

 

미녀와 야수 이것 역시 하나의 동화 이야기를 너무나도 이쁘고 아름답게 그림을 그리지 않았나 싶다.

야수로 변한 왕자에게 진심어린 사랑을 보내주는 그리고 마법이 풀린다는 전형적인 동화이야기이지만, 그런것을

영화로는 표현 못할 것을 만화영화로 너무나도 훌륭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인어공주, 라이언킹등 이런것들은 솔직히 말해서 실사영화로 배우를 캐스팅 해서 찍기에는 어딘지 깨름직하지 않을까 하는데 그러한 주제를 가지고 동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겠금 만들줄 아는것 또한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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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1991, Beauty and the 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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