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우리들이 흔히 본 그런 만화 영화가 아니었다. 미녀와 야수
sgmgs 2008-03-06 오후 5:47:44 1576   [3]

우리들은 살면서 언제나 TV 만화를 많이 보며 살아 왔을 것이다.

그냥 재밌고 웃긴 만화를 본 우리들은 흔히 일본 만화를 주로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것들은 처음에는 우리들이 보기엔 너무나도 충격적인 영상들이 많이 있었지 않았나 쉽다.

 

우선적으로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그림의 동작과 더불어 입모양까지 맞쳐져 있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실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을 것이다.

 

미녀와 야수 이것 역시 하나의 동화 이야기를 너무나도 이쁘고 아름답게 그림을 그리지 않았나 싶다.

야수로 변한 왕자에게 진심어린 사랑을 보내주는 그리고 마법이 풀린다는 전형적인 동화이야기이지만, 그런것을

영화로는 표현 못할 것을 만화영화로 너무나도 훌륭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인어공주, 라이언킹등 이런것들은 솔직히 말해서 실사영화로 배우를 캐스팅 해서 찍기에는 어딘지 깨름직하지 않을까 하는데 그러한 주제를 가지고 동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겠금 만들줄 아는것 또한 놀랍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6008 [맨?] 포르노맨이 맨으로 바뀐 그영화. sgmgs 08.03.07 1304 2
66007 [밴티지 포..] 지루함과 독특함의 혼선을 빚고있는 영화! kaminari2002 08.03.07 1603 6
66006 [내겐 너무..] 엽기적인 설정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애(愛). kaminari2002 08.03.07 1946 7
66005 [스텝업 2..] 보다 파워풀해진 춤과 영상을 즐겨라!! (4) kaminari2002 08.03.07 16594 18
66004 [허밍] 잔잔한 안타까움을 주는 영화... (1) qqlwlffk 08.03.07 1197 3
66003 [그린마일] 스필버그가 눈물을 흘렸다? pontain 08.03.07 1568 0
66002 [추격자] 몰입도 최고~!!! whiteyou 08.03.06 3708 460
66001 [나의사랑 ..] 이명세의 데뷔작인가? sgmgs 08.03.06 1779 0
66000 [똑바로 살..] 괜찮은 블랙 코미디 sgmgs 08.03.06 1554 5
현재 [미녀와 야수] 우리들이 흔히 본 그런 만화 영화가 아니었다. sgmgs 08.03.06 1576 3
65998 [달콤한 인생] 정말...괜찮은 영화 wlsgml555 08.03.06 2153 1
65997 [빙우] 송승헌의 외로운 짝사랑 wlsgml555 08.03.06 2005 1
65996 [300] 300!! wlsgml555 08.03.06 1629 1
65995 [그놈은 멋..] 재미있게 본영화 wlsgml555 08.03.06 1379 6
65994 [성룡의 신화] 보신분들 있나요? wlsgml555 08.03.06 1745 3
65993 [바르게 살자] 진중하고 진지한 영화속 장진식 해학의 재미 발견하기! lang015 08.03.06 1535 2
65992 [바보] 순수하고.. 가슴 따뜻한.. ehgmlrj 08.03.06 1395 6
65991 [미녀는 괴..] 미녀는 괴로워 sungmo22 08.03.06 2138 14
65990 [내셔널 트..] 300년도 안된 미국 역사에 국보가 이리도 많았는지. sgmgs 08.03.06 2237 3
65989 [세븐데이즈] 이 영화는? (1) sgmgs 08.03.06 1613 0
65988 [바보] 바보 승룡이의 슬프고 안타까운 모습이 눈물을 머금게 합니다. dirkkr1729 08.03.06 1689 7
65987 [추격자] 1000만 돌파 자신!!!함.. asset333 08.03.06 1678 5
65980 [나쁜 녀석..] 크크~나쁜녀석들 wlsgml5555 08.03.06 1673 2
65979 [연애소설] 슬픔이 가라앉으며./. wlsgml5555 08.03.06 1866 3
65978 [댄서의 순정] 깜직!! (1) wlsgml5555 08.03.06 2078 3
65977 [추격자] 추격자.. (1) blueos62 08.03.06 1381 10
65976 [바보] 밤하늘 별같은 승룡.. (1) pontain 08.03.06 1446 10
65975 [내 여자의..] 순결은 없다! (1) pontain 08.03.06 3175 8
65974 [두 얼굴의..] 흠;;;기대이하.. (1) wlsgml5555 08.03.05 1151 3
65973 [복면달호] 코믹... (1) wlsgml5555 08.03.05 1383 1
65972 [마들렌] 잔잔하며...푹 빠지는 영화 (1) wlsgml5555 08.03.05 2050 3
65971 [타짜] 김혜수의 연기..하하 (1) wlsgml5555 08.03.05 1640 3

이전으로이전으로871 | 872 | 873 | 874 | 875 | 876 | 877 | 878 | 879 | 880 | 881 | 882 | 883 | 884 | 88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