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너무 하고 가서 그런지........;;;;;;;;;;
130분 이라느 영화 시간이..........;;;;;;;;;;;;;;
왠지 아깝다고 느껴지는.................;;;;;;;;;;
도대체 밤이 뭐가 화려하다는 건지........모르겠음.....;;;
솔직히 하정우랑 윤계상 보러간거지만.......ㅋㅋ
하정우는 많이 안나오더군요.....;;;ㅋㅋㅋ
하정우의 깐죽 연기 웃기던데........;;;;;;;;;;;;
그외에 나머지..;;;;;그다지 볼게....없는듯.......;;;;;;;;;;;;;;;;;;;;;;
전.....별로 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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