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성룡과 이연걸이 한작품을 했네요..그전 부터 주목을 받았던 영화 포비든 킹덤-전설의 마스터를 찾아라.

유역비라는 배우도 키운작품이라 보내요..

이영화를 보고 유역비의 매력에 흠뻑 빠져 들었네요..

예전부터 성룡 영화랑 이연걸 영화는 매일 빠짐없이 보았는데..궁금중이 생길정도였어요..

왜 성룡과 이연걸은 한작품을 같이 안할까...그리고 성룡 영화작품과 이연걸 영화 작품은 달라도 많이 다르더군요.

역시 신문기사에서 음과 양으로 서 다른 방식의 영화를 만들기에 바쁘다는 한 기사 신문을 보고나서..

그러함에 공감이 되더군요..라이벌 정도라 생각 되었는데..이번에 한작품에 만나서 진짜 기대가 많은 작품이였습니다. 포비든 킹덤 소재는 비록 서유기로서 이어진 작품이지만..앞으로도 같은 작품에 출연했으면 하네요.

이번영화 포비든 킹덤에서 이연걸이 성룡보다 코믹적으로 다루어져 있어서..여태 보았던 작품보다 뛰어나네요.

이연걸의 기사를 보았는데..자기가 찍은 작품을 자식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러하지 못해서 미안했지만..

이영화 포비든 킹덤-전설의 마스터를 찾아라를 찍어서 보여줄수 있다는점이 영광 스럽다는 기사 한 장면이 생각 나네요..성룡과 이연걸은 예전부터 같은 작품을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지않아서 못햇다고..이번영화에 같이 출연해서 큰 영광이라고..

화제작이였던 작품이라 평가할만도 하네요..

성룡과 이연걸의 대결은 과연 누가 강한지 궁금햇었을만도 했엇는데..성룡이 자신이 이연걸 보다 안된다고 인정하더군요..그러나 아직까지는 두 분 다 액션 배우로서 남을 만하네요..

쭉 액션 영화를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두분의 같은 출연작품이 또 잇으면 좋을 듯하네요.

포비든 킹덤-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대박나시기를..

그리고 유역비라는 배우도 진짜 이영화로 펜이 되었네요..

성룡과 이연걸이 만나서 기대가 많았던 한 작품인 많큼.. 영화 좋은 평과를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