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적이후 7년뒤..
여전히 강철중은 용의자 마구팬죄로 근신상태다..
이러는 와중에 사표도내지만 수리는안되고..
이럴때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그범인은 다름아닌 고등학생..
그뒤에 거성이라는 회사사장이 있다는거에 분개하고..
강철중은 직접 거성이라는 회사 사장집에 들어가는등 행패부리기
시작하는데..
강철중이 나오는거답게..
역시 첨부터 끝까지 시원하고 재밌는 영화다.
2시간이 지루하지않을 정도로 정말 코믹하고 시원한 액션영화
이영화는 액션영화도 무엇도 아닌..
100%코미디다 ㅎㅎㅎ
후회없이볼영화 이런때에
정말 재밌는영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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