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생각한 이영화는 ...리차드(디카프리오)는 평범한삶에 찌들어 자신만의 낙원을 찾으러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대피를만나 태국에있는 비밀섬에대한 얘기를 듣게되고 그곳의 지도를 받아 친구2명과 아무도모르는 아름다운 해변를 찾아떠난다
대마초밭에 무장한 원주민들을 피해 마침 그섬에 도착하게되는데 그곳을 찾은 몇명의 소수 여행자들의 안식처를 발견한것이다.
그리고 리차드는 그곳에서 그해변에 온사람들과 쾌락을 즐겼다 하지만 상어에게 물려 한명은죽고 한명을 중상을 입게되는 비극적인 사건이일어나게된다.
중상을 입은 사람은 계속 끙긍 앓아왔다.
하지만 그곳을 찾은 사람들의 목적은 오직 마시고놀고 즐기기위해 찾은 것이기에 함께 그섬에서 같이 생사고락을 함게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처와 고통을 입은사람들을 매정하게 외면하고 쫒아낸다.
안보이면 금새 잊고 다시 예전처럼 지낼수있다는 사고방식인가?!.
그장면을 보고 나는 저런것이 진정한 낙원이고 쾌락을즐기는 것이 아니라고 느껴졌다. 처음에는 비밀스런 장소에서 소수사람들한테만 알려 그 사람들만이 즐기고 놀면서 나도 저런곳에서 한번 즐겨봤으면 했지만 그곳에서 잘못이벌어지면 그것을 묻어버리고 외면하는 인간의 타락하고 인격을 탈피하면서 결국 저런곳도 질서가 깨지면 낙원이 되지못하는 곳이였다고 보고.그래서 리차드는 그것을 뒤늣게 깨닫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기위해 그곳을 다같이 탈출하게되는거같다.
그전에 보면그섬에 가기전에 리차드가 지도를 다른사람들한테 팔았는데 그섬의 리더가 그것을 알고 그것을 섬사람들에게 비밀로하는 대가로 리더랑 섹스를하게되지만 그지도를 보고 찾아온 여행자들을 리더는 저멀리서 망원경으로 지켜보고는 리차드한테 출입을 막으라고 책임을떠맡기고 그리고 섬에있는중에 리차드가 사랑하던 프랑소아조가 그사실을 알게되어 갈등이생기고 점점 리차드의 생활은 꼬여가기시작한다. 난 내가생각하기에 첨부터 지도의비밀을 지키면서 팔지않았더라도 계속 그곳에 남아있으면서 깨달았을까? ㅋㅋ 짜릿했겠다. .. 나도 한번저런곳에 갔더라면 평생 잊지못할 재미를 볼탠데 +_+ 낭랑 18세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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