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죽이고 몇년뒤 그집에 다시 가석방되어 들어온.
여자.. 그안에서 뺑뺑도는 남자들과...
유령이 되서 돌아온 남편..
머그들에 관한 영환데..
그냥 전형적으로 귀신 이야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먼가 반전요소 그런거 하나없이..
그냥 귀신나왔다가 귀신에게 난리당하고..
그뒤는 뻔한얘기..
이런 구성으로써..
지금같은때에는 좀 생뚱맞는 이야기라..
당연히 이영화 추천은 안한다..
머 옛날방식 좋아하는 분들껜 사양은 안하지만 말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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