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오빠야
나 언니랑 오빠 무지무지 좋아하거든?
그런데 스토리가......원래 그런지 알았지만ㅎㅎㅎㅎㅎ
암튼 잔잔했음
그리 특별한거는 없었어
그냥 잔잔했어
고기나오자나
이영화에서
그래서 친구랑 고기를 보다가 눈이 마주쳐버렸어
그래서 이영화보고 그 밤에 고기를 먹으러갔지
하정우의 능청스러움은 일품이었어
전도현의 마지막 웃는? 장면역기
뜻모를..하지만 왠지 알것같은 웃음이지
에휴
저런남자만나면 모르그따
사랑때문에 결혼한여자와 헤어지고
전도현님하는 실직자남자를 차고...
현실적이었음
그런거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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