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애인을 죽게만든놈땜에 폭주하는 007
그에게 다시 임무가 내려졌으니..
이번엔 어떤조직의 음모를 막는것..
그러나 그와중에 M의 명령도 안듣고 용의자나..
자기편을 죽이는 바람에(누명이지만..)
결국 자기편으로부터도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러면서도 결국 음모의 범인을 밝혀내게되고
이제 그의 조직중부에 나서게 되는데..
음 머랄까..
더짧아진 러닝타임에 진화된 액션..
확실히 그렇다..
하지만 너무 짧아진 탓인지..
먼가 띄엄띄엄 나오는것이 약간 거슬린..
느낌은 전편과 비슷하다..
그보다 더재밌지도 없지도않은..
만약 전편을 지루하게 봤다면 이번편도 기대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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