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타 007 시리즈외에도 시리즈장르 , 정확히 말한다면 인기장르 인기배우가 속한 시리즈의 경우는
여러가지 경로에서뿐만이 아닌 영화매니아를 포함해서 주말이되면 호기심이 유발되는 기본적인
감정과 더불어 기대감의 양적인 부분도 상당하기에 보고난후에 느낌은 흑백논리가 분명히 나타나는
것이 기본 , 007 퀀텀오브솔러스의 경우도 특색이랄까? 아니면 또한번의 도전일까?
여타시리즈와 다르게 공격적인 액션을 처음부터 시도한다는부분과 동시에 전편에 뒤이은 일률적인
지속적인 느낌을 주기위해 애를 썻다는점에서 비교적 점수를 줄수있겠으나 , 역시 기대감이라는
글자안에서 관객의 평가를 받을수 밖에없는..
히트맨에서 인상적인 인상을 주었던 문신의 여인.. 이 작품에서 너무도 강렬했기에 퀀텀오브솔러스에서는
느낌이 줄지는 않았을까라는 의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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