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 2 나올 거 뻔하고....

엑스맨 처럼 초능력자 이야기 이지만 조금은 다른...

그냥 많은 생각없이 볼만했다..

푸시2 나오면 또 볼 거 같다.

그래야 1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냥 정신없이 보기는 했지만 사전에 누가 어떤 초능력을 쓰는지도 잘 모르고 간 상태라 정신없었다.

이 영화를 볼 거면 적어도 어떤 초능력자인지는 알고 가길 권한다.

그러면 영화가 2배는 재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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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 300자 안되는 건가?

꼭 300자를 써야하는 이유가 뭐야...그냥 쓰고 싶은 만큼 쓰면 되는거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