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재미 있게 봐서 이번 13구역 엘티메이텀은 다른 것 생각 않고 보게 되었네요
전편을 보신분은 13구역에 좋은 방향의 변화를 주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
이번에는 그 약속의 첫걸음이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주는 것 같은데 ..
그 이후는 어떻게 될지 ... 3부가 나올려는 것인지 ... 여운 아닌 여운을 느끼게 되네요 ..
사람마다 어두운 면 숨기고 싶은 .. 그러한면을 개선하고 단점을 장점으로 만드는 것
결코 쉽지 않은 일이죠 .. 그래도 그냥 나두기 보단 좋은 방향으로 다시금
만들어 간다면 .. 어느 순간에는 그 면들이 본인 스스로에게 좋은 스킬로 다가올수도 있으니까요 ..
힘들어도 꼭 해야만 하는 것이 있는 것 처럼 ..
자신이 먼저 좋은 변화를 일으키고 .. 그 환경속에서 적응보다 변화를 위한 적응을 한다면 ..
본인으로 부터 많은 것들이 변화 되고 그 환경마저도 좋은 방향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
지금의 시기에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
결코 포기 보단 .. 적응에 좋은 변화가 일어나 .. 다시금 새로운 도약으로 가기 위한
지금이 잠시 휴식기라고 생각하시고 ...
힘들내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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