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라티파 항상 강한 역할에 거대한 몸집!
힙합싱어송라이터이기도 했던 그녀에게 걸맞는 영화를 웨인왕이 선물했다
여성스럽고 음식만들며 짝사랑하는 남자-엉덩이가 멋진 엘엘쿨제이
까지 가지고 있지만 언제나 겁도 많고 용기도 없던 그녀에게 갑작스런 시한부인생이 떨어지고
어머니에 유산을 받아 프라하로 자기가 좋아하는 멋진 호텔과 위대한 주방장 디디에를 만나러 가는데
사랑과 요리 그리고 가난한 그녀에게 진실로 사람들을 대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상원의원과 회사사장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생명만큼 소중한
행복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데 여성이라면 꼭 권하고 싶은 영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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