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지루한 로맨스가 되어버린 프로포즈
anon13 2009-11-01 오전 12:06:09 1061   [0]

너무나아름다운 아래스카가 배경이라 그건 좀 건진 느낌이고

 

레이놀즈에 핸섬한 모습도 너무 좋았스나 너무 늙어 버린,,,,,,,,,

 

산드라 블록 카리스마 없는 그저 코믹한 여자 이미지가 잘어울리는 그녀가

 

난대 없이 엣지녀가 되어 뉴욕 편집장이 되었는데............

 

캐나다인인 그녀에게 이민서류 문제가 발생하고

 

비서인 엔드류와 결혼을 선택하여 그와 함께 고향인 알래스카를 간다는 설정도 좋았지만,,,,,,,,,,,,

 

그이후 억지 춘향처럼 떠다니던 남자에 막무가네 해프닝들...

 

쓴웃음지으며 슬래스틱 로맨스에 지루함을 연장해 나가는데...........

 

산드라 블록에 새 이미지 변신은 실패로 보아야 할것 같다..........

 

 


(총 0명 참여)
kooshu
저는 엔딩이 별로여서   
2009-11-07 20:36
hooper
글쿤요   
2009-11-01 11:2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6930 [내 사랑 ..] 가을에 어울리는 영화 (1) heeboom1 09.11.02 1277 0
76929 [파이널 데..] 얼마나 더 자극적이어야 할까 (1) heeboom1 09.11.02 1074 0
76928 [집행자] 사형에 대한 진지한 시각...아쉬운 끝마무리(약간의 스포) (15) kgbagency 09.11.02 7404 2
76927 [하늘과 바다] 살짝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꽤나 괜찬은 영화 :) (10) dannymr 09.11.02 3440 0
76926 [집행자] 나에게는 와닿지 않던 영화 (7) yared 09.11.02 1044 0
76925 [마이클 잭..] 세상은 천재를 잃었다. (5) socialguy 09.11.02 1165 0
76924 [카핑 베토벤] 영화가 끝난 후 아웃트로까지 모두 감상하게 만든다 (1) shtk6 09.11.02 858 0
76923 [21 그램] 5센트짜리 동전 5개의 무게 (1) shtk6 09.11.02 1371 0
76922 [토탈 이클..] 아는 것은 짜증나는 일이고 생각함으로 죽고싶다는 비극 (1) shtk6 09.11.02 1337 0
76921 [디스트릭트..] 이시대의 진정한 외계인은 누구인가?? (14) yjmnbvc 09.11.02 8244 5
76920 [시간여행자..] 처음 느낌 그대로... sh0528p 09.11.02 1707 0
76919 [내 남자의..]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drunkenboy85 09.11.01 1022 0
76918 [시간여행자..] 감동에 영화.... (4) microward98 09.11.01 1121 0
76917 [바스터즈 ..] 너무 기대가 한 나머지 (7) a36758 09.11.01 1533 0
76916 [더 코브 ..] 돌고래 포획에 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영화 (3) fornest 09.11.01 1614 0
76915 [마이클 잭..] 세상의 큰 별이 지다. (6) sksk7710 09.11.01 1410 0
76914 [국가대표] 정말 좋은 영화 (4) rxz74 09.11.01 1915 0
76913 [바스터즈 ..] 무형식의 형식.(스포) (7) pontain 09.11.01 1716 6
76912 [바스터즈 ..] 인간의 고정관념을 희롱하는 타란티노 감독 (6) dotea 09.11.01 1494 0
76911 [킬미] 재미날것 같은 영화 킬미 (8) paltrowlove 09.11.01 2224 0
76910 [섹스, 거..] 영화가 가질 수 있는 가장 담백하며 새로운 매력. (3) shtk6 09.11.01 1358 0
76909 [마이클 잭..] God bless you. (7) shtk6 09.11.01 1858 0
76908 [집행자] 너무 무거운 소재의 영화 (7) mihwa9898 09.11.01 1114 0
76907 [바스터즈 ..] 이해할 수 없는 비평가의 기준 (25) sh0528p 09.11.01 18845 1
76906 [굿모닝 프..] 코믹한 전반부, 진지하면서 순간순간 코믹해지고 따뜻한 중,후반부 (6) kgbagency 09.11.01 1269 0
현재 [프로포즈] 지루한 로맨스가 되어버린 (2) anon13 09.11.01 1061 0
76904 [인 블룸] 꽃이 가장 활짝 필 시기의 안타까운 이야기... (2) kaminari2002 09.10.31 1393 0
76903 [터치 오브..] 맛으로 기억하는 아련한 사랑 이야기 (1) shelby8318 09.10.31 942 0
76902 [청담보살] 많이 아쉬운작품... (10) ygjinu 09.10.31 1516 1
76901 [여행자] 삶은 결국 여행일 뿐... (2) novio21 09.10.31 1351 0
76900 [맨 프럼 ..] 만년을 넘게 살아온 현생인류 (2) anon13 09.10.31 977 0
76899 [써로게이트] 또다른가상현실에 중독된 미래인류 (2) anon13 09.10.31 1070 0

이전으로이전으로556 | 557 | 558 | 559 | 560 | 561 | 562 | 563 | 564 | 565 | 566 | 567 | 568 | 569 | 5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