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하는 거여서 감동이 마음속으로 절로 일어날것 같은 느낌이 들것 같았는데..
전혀 저는 그런 감동을 받지 못했습니다.
멋진 음악을 켜고, 거기서 점점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표현 할 줄 알았는데..
그것보다는 좀 많이 질질 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영화인데..
이렇게 지루한 영화는 처음이였습니다.
감동도 없고..ㅜㅜ
영화 홍보 한것에 비해서는 내용이 영~~ 마음속에 와 닫지 않았습니다.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지루해서 그런지 지금 떠올려보면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감동 받으신분도 계시겠지만 저한테는 별로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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