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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칼 류승룡에게 루악이란 시크릿
maldul 2009-12-22 오전 12:52:46 2679   [0]

영화 <프라이멀 피어>와 <유주얼 서스펙트>를 연상시켰던 플롯

<시크릿>의 영어부제인 Saving My Wife처럼 아내를 끝까지 지키려는 남편의 필사적인 모습을 그린 영화였지만 , 무엇보다 류승룡이라는 배우를 재발견한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영화속 재칼로 분한 류승룡의 루악연기,,, <쉰들러 리스트>의 쉰들러가 담배를 피던 장면과 같이 영화속 인상적인 장면들 중 하나였습니다.

과연 남편은 아내의 비밀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을까요?

당신이라면 배우자의 비밀을 어느 것 어느 정도까지 지켜줄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던

<세븐 데이즈>의 각본을 쓰신 윤재구 감독님의 작품 


(총 2명 참여)
hssyksys
잘읽었습니다.^^*   
2010-04-10 03:06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14 21:45
ooyyrr1004
류승룡~ 연기 멋졌음   
2009-12-23 13:36
snc1228y
감사   
2009-12-23 11:18
man4497
잘 읽었습니다.   
2009-12-22 14:01
sarang258
감사   
2009-12-22 12:02
kim31634
류승룡 캐릭터 완전 간지 ㅋㅋ 연기대박이었음 ㅋㅋ
캐릭터를 너무 잘 소화해내서 좀 짱인듯해요 ㅋ   
2009-12-22 08:21
shelby8318
이 글만 봐서는 영화의 내용을 전혀 모르겠다.   
2009-12-22 05: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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