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흥미진진한 대결구도 용의자 X의 헌신
38jjang 2010-01-29 오후 2:21:25 792   [0]

 

용의자 X의 헌신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든 천재 수학자 VS 사건을 파헤치는 천재 물리학자!

 

두 남자의 뜨거운 대결이 시작됐다!

 

 

 

어느 날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사망자가 ‘토가시 신지’임이 판명되자, 그의 행적을 조사한 ‘우츠미’ 형사는 사건의 강력한 용의자로

전처 ‘야스코’를 지목한다. 하지만 그녀의 완벽한 알리바이에 수사의 한계에 부딪힌 우츠미는 천재 탐정 ‘갈릴레오’라 불리는 물리학자 ‘유카와’ 교수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게되는데...

 

 

 

 

 

 

기대도 안하고 봤었는데 의외로 넘흐재밌게봤다는..

 

두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않았던!!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초반에 작게 깔린 복선들이 결말에 반전을? 큰반전은 아니고 조촐한 반전.ㅋㅋ

 

막판에 좀 웃기긴했는데.. 쌩뚱맞게 심각한장면에서 자꾸 웃겨버려서말이지;;

 

요론 대결구도 너무 좋아하시니까~~ ㅎㅎ

 

배우들 모두 연기들도 너무 잘하고 나름 시간이 아깝지 않았던 영화였다.

 

 

 

 

 

 

 


(총 0명 참여)
hssyksys
잘봤습니다^^*   
2010-04-16 03:12
shelby8318
책은 읽었는데, 기회되면 케이블에서 해주던데 봐야지.ㅋㅋ   
2010-02-08 01:52
naredfoxx
후쿠야마 마사하루 멋있음!!   
2010-01-31 22:20
hooper
감사요   
2010-01-29 17:56
snc1228y
감사   
2010-01-29 15:30
1


용의자 X의 헌신(2008, 容疑者Xの獻身)
배급사 : (주)NEW
수입사 : 아펙스 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suspect-x.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100 [용의자 X..] 용의자 x의헌신 yghong15 10.11.07 856 0
84538 [용의자 X..] 아낌없이 주는 사랑 (2) mokok 10.07.13 982 0
현재 [용의자 X..] 흥미진진한 대결구도 (5) 38jjang 10.01.29 792 0
78291 [용의자 X..] 지능적인 X의 가장 감성적인 사랑이야기... (5) kaminari2002 10.01.15 1006 0
77476 [용의자 X..] 이것이 사랑일까? (5) woomai 09.11.30 889 0
76678 [용의자 X..] 삶의 구원자에게 삶을 바치다... (4) joonnooj 09.10.18 1083 0
75624 [용의자 X..] 나쁘지 않았던 (5) yiyouna 09.08.09 935 0
74295 [용의자 X..] 그놈의 미인타령. (5) river12424 09.05.25 1249 0
73971 [용의자 X..] 에잇! 그눔의 인트로 ㅋㅋ (4) yutaka1983 09.05.02 1301 0
73902 [용의자 X..] 개인적으로는 별로 (4) dongyop 09.04.29 1285 0
73717 [용의자 X..] 일본판 유주얼 서스펙트 (3) anon13 09.04.18 1790 1
73678 [용의자 X..] 풀 수 없던 문제, 사랑. (4) qorqhdk 09.04.16 1304 0
73650 [용의자 X..] 과연 사랑하면 어디까지 희생해야 되는가 ? (3) kdwkis 09.04.15 1165 0
73634 [용의자 X..] 기하문제 같지만 함수문제였던 수학 문제 처럼.... (3) autumnk 09.04.14 1227 1
73632 [용의자 X..] 뜻밖의 수확!!! (5) dlrmadk 09.04.14 1323 0
73624 [용의자 X..] X의 개입으로 답은 아름답게 완성된다... (3) ldk209 09.04.14 1161 0
73588 [용의자 X..] 두천재의 대결은 뭔가 아쉬움만 남겨둔다. (4) ex2line 09.04.12 1538 0
73584 [용의자 X..] 천재 물리학자와 천재 수학자의 흥미진진한 두뇌싸움 (4) maymight 09.04.12 1287 0
73580 [용의자 X..]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3) tns5334 09.04.11 1405 0
73564 [용의자 X..] 이정도는 되야 추리영화지 (3) hkmkjy 09.04.11 1335 0
73547 [용의자 X..] 인간애에 대한 증명 (4) jimmani 09.04.10 1488 0
73533 [용의자 X..] 두뇌를 지배한 헌신의 감동 (7) atom03 09.04.09 9934 1
73478 [용의자 X..] 그야말로 대단한반전이다 (3) moviepan 09.04.06 1541 0
73454 [용의자 X..] 완벽한 알리바이 뒤에 감춰진 함정 (3) sh0528p 09.04.04 1304 0
73453 [용의자 X..] 과학과 감정의 선택, 그리고... (3) novio21 09.04.04 1189 0
73434 [용의자 X..] [적나라촌평]용의자 X의 헌신 (4) csc0610 09.04.03 1310 0
73412 [용의자 X..] 3월31일 시사회- 왜12월 2일날만 몰했는지 물어볼까요? (21) click85414 09.04.01 23590 4
73408 [용의자 X..] 어제 시사회를....... (4) jemma1004 09.04.01 1195 0
73397 [용의자 X..] 절대로 결론을 보기전에는 예측이나 상상을 하시지 말 것!!! (4) fornest 09.03.31 1301 0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