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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포영화도 있었구나.. 프레무토스
quiero1030 2010-03-03 오후 3:09:39 490   [0]

소문듣고 일부로 구해보았는데 후회된다.
내 취향이랑 너무 안맞는 영화다.
보기시작 했으니까 끝까지 보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고어씬이 가득한 영화였다.

과거회상신에 펼쳐지는 고어씬은 보기에 참기어려웠다.
네크로메틱 다음으로 내게는 가히 충격적인 영화인 것 같다.
다시 보고픈 마음은 Zero에 가깝다.
그렇다고 허접한 영화라는 얘기는 아니고 내 취향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 뿐이다.

난 놀래키는 공포영화가 좋은데,, 아니면 으시시한 분위기의 그런.. 귀신나오는 영화나 13일의 금요일이나 나이트메어같은 영화가 좋다. 고어 영화는 웬지 싫다.

고어 영화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하고픔 영화이다. 내용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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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c1228y
감사   
2010-03-04 09:56
smc1220
소문은 누가낸거죠?   
2010-03-03 16:59
hooper
감사   
2010-03-03 16:35
boksh2
감사요   
2010-03-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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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무토스(1997, Premutos : Der Gefallene Engel)
제작사 : IMAS Filmproduk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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