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일단 추천합니다
뭔가 느껴지는 점이 잇네요
무어라 말할수 없는 인생에 추구하며 살아야할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자기 스스로에 질문이요
그런데 이영화의 설정에 역시 이러니까 미국이 힘도 있지만 망해가는 구나 라고 생각 되는게 잇네요
1. 직업 이런 직업이 존재하나요 해고만 시키고 다니는 있다면 참 지네들 다운 생각이네요
2.가정이 가족이 아이가 남편이 있는 여자가 여행길에 자기 스트레스 풀자고 그냥 엔조이 하네요
성개방 섹스파트너는 여자가 고른다 뭐 그런가요 그런데 들통날까봐 그러는것을 보면 그것도 아닌것 같지요
3. 남자 주인공 참 이기적이죠 혼자 사는게 편하다 - 하긴 이런 로망은 있는것 같에요 그래도 너무 극단이죠
4. 포인트로 대접 받네요 어디선가 많이 듯던 이야기 같죠 그런데요 이런 정도로 해야 포인트가 되지요 서민들은 평생 모아도 안되요
5. 효율적이라는 이유로 화상으로 해고시키는 시스템이요 이거 우리나라에서는 문자로만 하니 우리나라가 더 첨단인가요
역시 그래도 관계에 대한 사랑이란 냄새가 나서 그래서 추천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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