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있어서 음악중 가장 질리지 않는 장르는 Soundtrack 입니다 영화든 드라마든 음악을 들으면 항상 그에 따른 영상이 머리속에서 다시 상영되기 때문인지 3~4분동안 그 음악을 듣고있노라면 가슴속에 뭉클해지고 뭔가가 솟구쳐오르는게 음악을 듣는게 아니라 음악을 보는것같습니다. 이 영화는 아직 상영전이고 직접 본 영화가 아니기때문에 아직 음악만 듣고서는 그 감동을 완전히 느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개봉을 하고 여자친구와 상영관에 들어서서 이 영화를 보고나온다면 전 아마 벨소리부터 컬러링 그리고 미니홈피 배경음까지 이 음악으로 도배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조금씩 흥얼거리기 시작했거든요 잔잔한 목소리가 음악의 색과 매우 조합이 잘 되어 편안히 들을 수 있는 그런 음악입니다. 뮤직비디오만 봐도 벌써 흥분되는데 극장에 들어가서 영화를 보게된다면 전 미쳐버릴겁니다. 아마 오버랩이 되겠죠 영화에 삽입이 안되서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총 0명 참여)
kkmkyr
그래요
2010-04-07
12:56
ssh2821
잘읽었습니다
2010-04-06
00:26
boksh2
감사
2010-04-05
17:37
1
콜링 인 러브(2008, Calling in Love / The Other End Of The Line)
제작사 : Metro-Goldwyn-Mayer (MGM), Hyde Park Entertainment / 배급사 : (주)케이디미디어
수입사 : 아이엠제이(유) /
공식홈페이지 : http://www.callinginlove2010.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