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는 왠지 독립영화같은느낌이든다
그런시니컬함?
찾아내면서보진않지만 보게되면
잘보긴한다,
이영화는 그런느낌보단 그냥 주구장창
모니카벨루치의몸매만 감상하다왔다 ㅋㅋ
진짜 여자인내가봐도 끝내주긴하드라 ㅜ
모니카벨루치가나온 영화는 많이보긴했지만
딱이여자가 그여자라는걸 알아보기시작한건
매트릭스랑 그림형젠가,
글래머몸매와 매혹적인외모, 여자가봐도 그냥인정ㅋ
그녀영화중엔 라빠르망이란영화가 최고라는데
언제 기회가될떄 꼭한번 봐야겠당-
그러나이영화속 그여자의 도도함 당당함을
남자들은 좋아라하지만
글쎄, 내가보기엔 자기가 이뿐줄을 알고있고 모든남자들이
자기한테빠져대지까 지외모에쓸데없는자존심만
높아가지고선 철부지같다,
내가 여자이기때문에 질투하는건가?ㅎ
어쨌든 그런건 그여자의 캐릭에대한 내개인적인 생각이구
그렇게 생각해봤을때는 이여자가 점점 길들여지는
과정을그린영화같다, 아님 뭐 말구 ㅎ
이영화는 뭐그냥 섹스코미디인데
프랑스식특이유머, 진지하게웃긴다고나할까?ㅋ
이영화에선 꽤내입맛에맞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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