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영화네요,............
다큐영화인데............................ 글세....
흐미... 뭐 잔잔하긴 하지만서도 뭐 극적이진 않네요
추억을이야기 하는 것이 컨셉인거 같은데
향수.......... 를 느낀다고 보기엔 조금 무리수가 이ㅉ지 않난 싶네요
워낭소리 비스무리 한듯 보입니다.
여하튼 시간남는 분들은 오징어 땅콩을 먹는 정도로 생각하시고 보셔야 할듯하네요
행복한 울릉인 바보할배와 떠나느 고루한 추억여행입니다.
각박한 세상, 배타고 울릉도나 한번 가볼까 ~?
오징어 열세다리 ~ ~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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