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라고 하니...
더 안타깝고...
마지막에 완전.....불쌍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너무 실감나는 영화예요...
내가 마치 직접 암벽등반을 하는 느낌이랄까??
하아!!친구를 살리기 위해 줄을끊는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이 살기를 바라는 여지친구의 마음..
그리고 이기적인 사람들.....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살릴수 있었는데..
아쉽고...
정말...특종을 위해 사는 사람...이해할수 없었네용~~
당신이 사람이긴 하고??
라는 대사...정말....
노스페이스...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