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몇일전토요일날 조카둘과언니와 넷이서보러갔다.
솔직히 이영화는 조카들이 보고싶다고해서 보는거라 많은기대를하지않고 보러갔다.
한소년과 공룡의이야기인데 처음에는 지루한면도있었지만 점차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흥미진진해졌다.
더욱이3D라서그런지 정말이지 실감난다고해야할지...소년이공룡을타고 하늘을날때는 마치내가날아오른듯한느낌이들어서 소름이끼쳤다.나중에 모든것이해피엔딩으로끝이났다.
이영화를보면서 느낀거지만 이영화에는 친구들과의우정도,가족간에믿음과 사랑도,남여간에사랑도 모모두중요하다는것을 깨닷게해주었다.특히나 친구과의우정에서는 소년과 공룡의우정이단연최고라고 할수있었다.
보면서 마음뭉클해지는 스토리에 너무나도기분좋았다.
조카들은 다시한번또보고싶다고했다.나도 기회가된다면 다시봐도 아깝지않은영화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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