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에는 이영화를 보았을때 ..
이건 뭐지 했었다 ..미국 영화도 아닌게 ..독일어(?)로 생소하게 나에게 다가왔었다.
맨처음은 지루하였지만...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맨처음 산을 정복하고 그 과정속에서 우정과 사랑을 그린 영화이다.
그냥 어찌 보면 다른 등산영화와는 비슷할수도 있지만
처음으로 산을 등정하려고 햇지만 실패를 하는 과정이 옛날에 장비가 거의 없엇던 시절에 그런 모험을 햇다는것이 정말 놀라울뿐이였다.
나에게는 조금은 특별하게 다가온 등산영화이지만 그러타고 그렇게 크게 재미잇는 영화는 아니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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