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보다 실망으로 분노하게한 영화다
무슨 짐케리식 코메디 영화인줄 알았다
영화 포스터 광고도 그랬고 그래서 무미건조한 나날중 싫컷 웃고 싶었다
그래서 봤는데
그런데 짐케리의 명연기 뒤에 더러운 추악한 미국의 게이들이 숨어 있었다
이건 한 게이의 더러운 추악한 범죄자로서의 삶을 희화한 아니 동경케하는
지금의 미국스러운 범죄 영화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전쟁도 범죄도 불사하는
자신의 삶만 중요한 미국식 자본주위를 표방한 영화다
아니 멍청한 부도덕한 미국을 선전하는 영화다
그런데 더욱 분노하게하는것은 미국의 헐리우드 기술이다
이런 더러운 것을 교묘히 배우들의 연기 그리구 아름답게 보이게 포장하는 기술이
가히 사기 수준으로 좋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더러운 영화로 인해
호모 섹스 항문섹스 게이 레즈비언 그리고 범죄를 이렇게 재미스럽게
한번 해볼까하는 상상을 하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불쾌한 생각마져든다
왜 그저 단지 영화를 왜 이토록 비난하는가
사람의 눈과 귀와 생각으로 들어온것은
언젠가는 자기자신의 모습으로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영화는 더욱 실화라는 현실성이 더욱 가미된
게이를 호모섹스를 범죄를 일반인에게 무감긱하게 일상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더러운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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