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폭탄물 제거반 'EOD'
하지만 폭탄을 제거하는 도중 한 이라크 남성이 통화 버튼을 누르면서
사고로 팀장을 잃게 된다.
새로 부임한 팀장은 독단적 행동으로 항상
팀원들을 위험천만한 상황에 빠뜨리는데,
팀장의 무리한 임무수행으로 팀원들간의 갈등은 깊어져 간다.
그리고 본국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지만,
'킬 존'에서의 시간은 느리게 흘려가고,
D-38 그들은 과연 무사히 돌아갈수 있을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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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자체를 만든 영화!!!
예상외의 스토리에 감동 !! 감동 그자체다!!
정말 강추 할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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