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영화를 보게 되다니...
전쟁통속에 살아가는 이라크 난민들 어린아이들 시점으로 그린영화.
그래서 더 슬프고 암울하고...
도대체 왜 전쟁을 해야할까? 피해보는건 결국 암것도 모르는 민간인들. 미국은 걍 우두머리만 색출해서 잡아가면 안되나? 꼭 저렇게 전쟁이란걸 해서...에구 불쌍한 사람들.
전쟁영화는 슬프지 않은게 없다.
알아야 하지만 모른척하고싶은...
우리나라도 현재 휴전상황이기때문에 남일같지도 않다.
불안하지만...그래도 삶은 계속 되잖아.
그러기에 꿈과 희망은 중요한 단어이다.
꿈과 희망이 있으면 모든건 다 따라오기 마련...
지금의 대한민국은 꿈과 희망이란 단어보다,,,
돈과 권력이란 단어가 더 맞는거 같다.
돈과 권력앞에서 꿈과 희망을 짓밟아 버리는...그런나라가 되어가고 있어서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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