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보니 갑자기 낙하산에서 떨어지는..

현상.. 그렇게 6명인가.. 하는사람이 어느행성에 도착하게된다

그들은 공통점이 의사만 빼고.. 거의 킬러 정도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맞이하는 프레데터들..

과연 그들은 행성을 무사히 빠져나갈수 있을까?

음 솔직히 말해서..

액션은 조금 있는 영화다

아니 액션그 자체보다는..

무기들도 많이 등장하고..

프레데터라는 적을 보고도..

내분이 많이 일어나게 되고..

그런 인간적으로 나쁜 그런것들이 등장해서..

인간적이긴 한데..

웬지 뻔히 보이는 등장신이 좀 단점이랄까..

그외엔 머 괜찮았던듯..

이영화는 액션 외엔 솔직히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