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라 조금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음악에 관한 영화로 베네수엘라의 어린이들이
험한 환경속에서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내용이지요
중간중간 인터뷰 식이고...다큐라.. 그닥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영화입니다.
주변은 총기사살이 일어날 정도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음악이란걸 배워가며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합니다.
꿈을 가지는 사람은 많지만 실행하여 이뤄내는 사람은
적으니까요~ 다시한번 꿈에 대해 생각해 보고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어린이들보다
더좋은 환경임에도 나태해 지는 제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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