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멋지게 하늘로부터 이유도 없이 내용도 없이 자유 낙하하는 사람들로부터 시작되는 영화~~
어떻게 보면 이 영화가 프레데타 5편이 되는 셈인것 같다
우리의 아놀드 슈왈츠제너거 형님이 출연하신 프레더터 1
그리고 도심 속에서 일어났던 프레데터 2
그리고 자신들의 사냥을 위해 에일리언과 대판 붙은
에일리언 VS 프레더터가 프레더터 3 일테고
그 다음 나온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가 프레데터 4로 보면 될테니
이 영화는 5편일텐데 실제적으로 내용 연결은 1편과 약간 연결 시킨 느낌
3명의 사냥팀 구성은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에서 계속 따 온 느낌이고,,,,
뭐 결국 최고의 전쟁광들이 다 모여 합작을 해서 겨우 겨우 3마리 처치한걸로 끝이 났으니....
최고의 포식자들을 그것도 최고의 장비를 사용하는 놈들로부터 승리를 쟁취한 주인공들....
뭐 그럼 결론은 우주의 최고의 포식자는 인간인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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