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오션월드 3D 오션월드 3D
cinerio2 2010-09-07 오전 12:36:38 706   [0]

전부터 보고 싶었던 바닷속 신비와 환경을 주제로 한 오션월드...

3D로 보니 예전에 스킨스쿠버했던 경험이 되살아나기도 하고

생생한 화면 덕분에 실제 바닷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들었다.

거북이가 주인공이 되어 바닷속 이모 저모를 소개하는 설정도 좋았던 것 같다.

그러나 작품 자체가 다큐멘터리다보니 특별한 주제나 스토리없이

거의 90분간 바닷속을 탐험하기만 해서 중반부 이후부터는 조금 지루하기도 했다.

좀더 독특하고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다른 면들을 보여줬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서 만든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결과물이 그 기간에 미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총 0명 참여)
wldud2199
예고편으로볼때 화면이 아름다워서 보고 싶었는데.ㅋ   
2010-09-10 17:42
kkmkyr
오션스봐성요   
2010-09-07 14:56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6985 [하나와 앨..] 하나와 앨리스 (1) sunjjangill 10.09.07 829 0
86984 [해리 포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3) sunjjangill 10.09.07 1490 0
86983 [화이트 칙스] 화이트 칙스 (3) sunjjangill 10.09.07 610 0
86982 [호텔 비너스] 호텔 비너스 (1) sunjjangill 10.09.07 464 0
86981 [러브 인 ..] 러브 인 클라우즈 (1) sunjjangill 10.09.07 854 0
86980 [더 도어] 당신은 고치고 싶은 과거가 있습니까? (1) kaminari2002 10.09.07 421 0
86979 [어디선가 ..] 홍반장 (1) sunjjangill 10.09.07 891 0
86978 [하우스 오..] 하우스 오브 디 (1) sunjjangill 10.09.07 448 0
86977 [피닉스] 피닉스 (1) sunjjangill 10.09.07 668 0
86976 [피와 뼈] 피와 뼈 (1) sunjjangill 10.09.07 776 0
86975 [피구의 제왕] 피구의 제왕 (1) sunjjangill 10.09.07 680 0
현재 [오션월드 ..] 오션월드 3D (2) cinerio2 10.09.07 706 0
86973 [토이 스토..] 토이 스토리 3 (2) cinerio2 10.09.07 598 0
86972 [킬러스] 킬러와 사랑이 총글총글 엮인 팝콘무비 (1) everydayfun 10.09.07 455 0
86971 [김복남 살..] 가슴이 서늘해지고 슬픈 이야기 (52) violetcat 10.09.07 14068 6
86970 [해결사] 해결사 (2) firsteyes 10.09.06 566 0
86969 [킬러스] 조금 엉성한.. 느낌..!? ㅎ (1) ehgmlrj 10.09.06 416 0
86968 [아저씨] 연기력을 보게된 영화 (2) kjyybf 10.09.06 711 0
86967 [김복남 살..] 칸이 발견하고 부천이 주목한 여성잔혹사+복수극... (4) ldk209 10.09.06 852 4
86966 [이끼] 힘있는 영화 이끼 !! (3) mukbob 10.09.06 662 0
86965 [아바타] 아바타 (2) bsang2 10.09.06 1284 0
86964 [웰컴 투 ..] 웰컴 투 동막골 (3) bsang2 10.09.06 1623 0
86963 [왕의 남자] 왕의 남자 (3) bsang2 10.09.06 1707 0
86962 [트루먼 쇼] 트루먼 쇼 (2) bsang2 10.09.06 1563 0
86961 [글래디에이터] 글래디에이터 (2) bsang2 10.09.06 1261 0
86960 [미스터 좀비] 한심하다.. pontain 10.09.06 378 0
86959 [탈주] 후회하지 않아`로 당시 독립영화로는 최고 관객수 5만 명을 기록하며 팬덤 현상까지 일으 (1) reaok57 10.09.06 346 0
86958 [크랙] 크랙’은 1930년대 영국의 외딴 기숙학교로 전학 온 한 소녀와 dhcjf81 10.09.06 671 0
86957 [프리즈 프..] 프리즈 프레임 sunjjangill 10.09.06 388 0
86956 [익스펜더블] 추억의 액션 영화 (1) kookinhan 10.09.06 624 0
86955 [스페이스 ..] 어린이 영화 kookinhan 10.09.06 646 0
86954 [뮬란: 전..] 전쟁과 사랑 (1) syk1007 10.09.06 468 0

이전으로이전으로256 | 257 | 258 | 259 | 260 | 261 | 262 | 263 | 264 | 265 | 266 | 267 | 268 | 269 | 27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