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난 후 무언가에 당한 느낌... 보는것만 믿을 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영화 자신이 살기위해서는 어떠한것도 필요치 않으며 어떠한 방법으로든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모습을 그리며 또한 관객이 느끼메 만드는 정말 소름 끼치는 영화 내가 어떻게 죽을지를 미리 보요준 후 더욱 강한 공포심과 초조함을 불러일으키며 내가 저상황이면 어쩔가 하는 상상이 들게한다.... 여과되지 않으며 인위적으로 꾸미민 느낌이 들지않는 실제로 일어난 상황을 유리창 너머로 지켜보고 있는듯한 실질적인 느낌을 주는 듯 했다 어떠한 이유로 저러한 고통을 주는지에 대한 결론을 궁금해 하게 만들며 단지 자극적인 화면으로 만든 영화가 아닌 끝까지 몰입하며 지켜보게 하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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