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가 영화를 찍었다고 해서 얼릉 예매를 해서 보았죠.

어떻게 연기를 할까? 궁금궁금 했으니까요.

그래서 좋은 자리를 예매를 하여서 보았죠.

근데...

음음.. 생각보다 액션이 많이 약하더라구요.

안젤리나 졸리가 늙어서 그런지 예전에 액션영화 찍었을때는 무척 빠르고 그랬는데

이번 솔트 영화는 좀 느린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보면서 좀 실망감과 안타까움이 있었어요...

그래도 돈주고 보는거니까 더 집중을 해서 보았죠..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봐서 그런지..

실망도 좀 있더라구요..

그래도 뭐...

그냥 저냥... 괜찮은 영화였어요..액션이 좀더 강했다면 좋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