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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yghong15
2010-10-17 오후 12:52:44
1636
[0]
사랑을 이유로 평생을 한여인의 뒤에서 그 여인이 빛나도록 어둠속에서 그림자처럼 존재해야 했던 요한..
그런 그 두 사람에게 끝없이 집착하던 형사는, 세월이 흐른 뒤 그들의 아픔을 공존하며, 어둠속에서만 존재하던
요한을 바깥으로 꺼내주려 하지만.. 요한은 빛 앞에 서려하지 않는다.
그런 요한에게 끝없이 그림자로서의 역할을 지시하던 지아 역시도 밝지만 어두운 내면
을 갖고 있는.. 화려하지만 화려하지 않은 그런 여인이었다.
태양의 정점에선 그림자는 사라져야 한다던 요한은 끝까지 그녀를 지키고야 말겠다는 의지 하나만을 굳건히 지킨다.
두 사람은 만나지 말았어야 했던 운명이 아닐까..?
백야행은 재밌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인간의 내면에 자리잡은 선과 악을 대립시키는, 매력있는 영화였다.
소설보다는 구성력이나 표현력에 있어서 부족한 면이 있지만 그들의 애처로운 삶은 잘 표현해준 것 같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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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2009)
제작사 : (주)시네마 서비스, 폴룩스 픽쳐스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whitenight2009.co.kr
감독
박신우
배우
한석규
/
손예진
/
고수
/
이민정
장르
드라마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35 분
개봉
2009-11-19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44/10 (참여8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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