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꽤 볼만했던 오우삼의 신작 검우강호
spitzbz 2010-10-25 오후 7:17:22 755   [0]
달마의 유해.. 이걸가지면 달인이 될거란..

이야기에 시신의 반을 갖고있는집에 쳐들어간 흑선단

그러나 그와중 배신자가 있어 여자가 사라지게된다

그뒤 그여자는 얼굴을 바꾸고 정징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한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된다

물론 시신은 다른곳에 숨겨놓은채..

헌데 흑선단에 한명이 죽음이 근처에서 발견됨으로써..

다시한번 싸움에 말려들게 되는데..



합작영화라 조금 불안하긴 했는데..

막상 영화를 보니 재미가 있었다

다만 정우성이 나왔다지만..

조연의 느낌이 강하다는게 ㅎㅎ

그야말로 양자경의 모든걸 보여준 영화다

액션도 재밌고 끝을알수없는 내용까지..

게다가 나름 소반전도 있고

화려하고 코믹한 액션과 내용의재미를 느껴보세요
 

(총 0명 참여)
sexyori84
ㅋㅋ코믹한액션이라--기대되여   
2010-10-28 11:13
1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검우강호(2010, Reign Of Assassins / 劍雨江湖)
배급사 : SBS 콘텐츠허브, (주)새인컴퍼니
수입사 : (주)새인컴퍼니, (주)포커스앤컴퍼니 / 공식홈페이지 : http://www.gumwoo2010.com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112 분
  • 개봉
  • 2010-10-14
일일조회수베스트
무비스트20자평순위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221 [검우강호] 나름 잔잔한 감동과 사랑의 이야기 khk530825 10.11.09 991 0
89046 [검우강호] 반전이 반전같지 않지만 잔잔한 사랑을 느낄 수 있네요 lminjjang 10.11.06 1053 1
88922 [검우강호] 검우강호 bone6 10.11.03 771 2
88858 [검우강호] 현란한 액션의 재미를 느낄수있었다. toughguy76 10.11.02 638 0
88770 [검우강호] 그냥 단순한 재미로 볼만 eddieya 10.10.31 563 0
88730 [검우강호] 정우성때문에 검우강호 봤어요 khk3084 10.10.29 592 1
현재 [검우강호] 꽤 볼만했던 오우삼의 신작 (1) spitzbz 10.10.25 755 0
88613 [검우강호] 괜찮긴 한데.. kooshu 10.10.25 717 0
88565 [검우강호] 살짝 과했던 욕심! ohssine 10.10.23 824 0
88537 [검우강호]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 그냥 사랑이야기 m23sk 10.10.22 819 0
88505 [검우강호] 나름 괜찮았던 영화.. bzg1004 10.10.21 674 0
88497 [검우강호] 용서 어디까지 용서를 해야 되는가? kdwkis 10.10.21 730 0
88493 [검우강호] 정우성,, 점점 무협 영화 연기가 나아지는 것 같은데,,, dongyop 10.10.21 886 1
88489 [검우강호] 정우성의 재발견 kkmkyr 10.10.21 646 0
88476 [검우강호] 검우강호 woomai 10.10.20 684 0
88462 [검우강호] 양자경의 영화.. 강우성은 단지 거들뿐... ldk209 10.10.19 856 1
88428 [검우강호] 정우성의 또 다른 매력발견 kkdoris 10.10.18 767 0
88411 [검우강호] [검우강호] 절도있는 와이어액션과 검의 향연이 볼만하다 sch1109 10.10.18 703 0
88404 [검우강호] 강호세계 스토리에서 약한편 ghkxn 10.10.17 721 0
88361 [검우강호] 무협영화에서의 정우성은 ? kluy23 10.10.15 816 0
88296 [검우강호] 이 영화는 한마디로 ..... (4) zzz3 10.10.14 10683 0
88260 [검우강호] 꽤 괜찮았던영화 moviepan 10.10.13 990 1

1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